고양 대화도서관, 「열두달 독서학당」 운영

‘한 달에 한 권’ 대화도서관 대표 인문학 프로그램



고양시(시장 이재준) 대화도서관이 1월 28일부터 도서관의 대표적인 인문학 프로그램인 「열두달 독서학당」을 운영한다.

「열두달 독서학당」은 한 달에 한 권씩 책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독서토론 프로그램이다. 독서문화기획자·독서토론강사인 권인걸 작가가 매월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선정, 분기별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독서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.

▲1월(1/28)에는 『눈아이』라는 겨울에 읽기 좋은 포근하고 따뜻한 그림책으로 가볍게 독서토론을 시작한다. ▲ 2월(2/25)에는 『밝은 밤』이라는 소설을 읽고 독서토론을 해 볼 계획이다. 100년의 시간 4대에 걸쳐 이어진 여성의 삶을 들여다본 소설을 통해 깊은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을 가진다. ▲3월(3/25)에는 『헤이트』라는 인문 교양서를 읽고 토론한다. 다양한 분야의 학자들이 ‘혐오’라는 주제에 대해 고찰한 강연을 엮은 도서로 각자의 생각을 비롯한 많은 논의를 할 예정이다.

프로그램은 매월 네 번째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. 참여 신청은 매월 두 번째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(goyanglib.or.kr)에서 신청하면 된다.

기타 궁금한 사항은 일산서구도서관과 독서문화프로그램 담당자(031-8075-9123)에게 문의하면 된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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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한열 기자 다른기사보기